9월의 마지막 토요일인 29일에
맥주와 함께하는 요가와
멋진 시티뷰를 바라보며 즐겼던 비어드림!
맥주 덕분인지 더욱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던 모임이었어요.
시티뷰를 바라보며 건강하고 즐겁게 땀 흘렸던
비어드림의 생생한 현장을 구경해볼까요?
‘긍정신 레드 에일’ 맥주와 함께
비어드림의 요가 시간이 시작되었어요.
맥주로 목을 축이고 드림지기 황지혜 강사님의
설명을 듣는 요기니, 요기 분들 :)
요가하는 틈틈이 맥주를 마시며 몸을 이완해주고
맥주병을 운동기구로 활용한 요가를 배워보았어요.
짝꿍과 함께하니 더욱 즐거운 비어요가!
오늘 처음 만난 어색한 사이도, 친구 사이도,
실제 연인도 더욱 가까워지는 시간이었어요.
해가 점점 지고 있어요.
멋진 시티뷰를 바라보며 취하는 나무자세!
사바사나를 할 때 때맞춰 열리는 천장
날씨가 정말 좋았던 이 날,
서울의 맑은 하늘을 바라보며
잔잔한 음악과 함께 사바사나 시간을 가졌어요.
멋진 석양을 바라보며 인사하고
비어요가 시간을 마무리했어요.
쉬는 시간에 진행된 급 인증사진 타임!
멋진 공간이니 인생샷이 빠질 수는 없겠죠?
아몬드온에서 준비한 비어드림의
두 번째 맥주 ‘치믈리에일’과 함께
맛있는 음식을 즐기며 소통하는 시간!
나의 단점을 ‘비워’내고 버리는 시간과 함께
아몬드온에서 준비한 선물도 전달했어요.
해가 질수록 더욱 멋있어지는 서울의 야경과
공간의 조명 덕분에 행복했던 시간이었어요.
함께해주신 요기니, 요기 분들과 찍은 단체 사진
아몬드온과 함께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아몬드온도 행복한 비어드림 모임이었어요.
다음 모임에도 참여해 행복한 시간을 나눠주세요 :)